뇌가 맑아지는 ‘일상 습관’
● 아침에 일어나면서 “잘 잤다!”고 말하라. 뇌에는 사람이 말한 그
대로
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일이 잘 풀리는
좋은 말을 진심으로 자신의 뇌에게 하다 보면 정말 효과가 나타난
다.
● 아침엔 신문보다 책이 좋다. 뇌가 최상의 컨디션인 시간은 아침이
다.
무엇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시간대인 셈. 따라서 아침엔
신문보다는 책을 읽는 게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
다.
전철 등에서 20분 정도 책을 읽는다면 1년에 약 1백20시간을
●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자.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의
무표정에 익숙해졌다면 ‘생긋’ 미소를 지어보자. 눈을 부릅뜨든,
입을 좍 벌리든, 평소에 짓지 않는 표정이면 뭐든 좋다.
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희로애락을 적극적으로 얼굴에
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세포에 영양소가
골고루 미쳐, 뇌 전체가 고르게 자극을 받는다. 특히 맨발로 산책을
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뇌가 생기를 되찾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