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항공회는 5월29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원갑 한국항공기술협회 회장(사진)을 제26대 총재로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.
신임 이원갑 총재는 공군사관학교 2기 출신으로 예편 후 대한항공 정비부장과 부사장, (주)한국항공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한국항공기술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통 항공기술인이다.
김경오 전임총재는 명예총재로서 내년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03연차 국제항공연맹(FAI) 총회 준비 등 국제관계 업무를 맡게 된다.
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총재 외에도 부총재, 이사 등 몇몇 임원을 추가로 영입하기로 의결하였는데, 부총재로 송진석 (주)진글라이더 대표이사와 한상봉 비전파크유한회사 대표이사 등 두 명을 추가 선출하고, 이사로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백순석 샤프항공 사장 등 항공계 경영인들을 영입하였다. 또한 감사에는 노범석 공인회계사를 선출하였다.
이총재를 비롯한 신임 임원진의 주요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.
▲ 총재 : 이 원 갑 - 공군사관학교 졸업 (2기) - 공군작전사령부 후방부장 - 국방부 방위산업국 항공장비과장 - 공군대령 예편 - (주)대한항공 부사장 역임 - (주)한국항공 대표이사 역임 - 사단법인 한국항공기술협회 회장 (1999~현재)
▲ 부총재 : 송 진 석 - (주)진글라이더 대표이사 - 한국활공협회 회장 - 패러글라이딩월드컵협회 집행위원
▲ 부총재 : 한 상 봉 - 비전파크(유) 대표이사 - 라메르(유) 대표이사 - 한남대학교 총동문회장
▲ 감 사 : 노 범 석 - 공인회계사 - 메타커뮤니케이션 CEO
▲ 이 사 : 이 종 희 - 대한항공 대표이사
▲ 이 사 : 백 순 석 - 샤프항공 대표이사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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